대구 성서농협은 26일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새농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합원 자녀 48명에게 장학금 수여 및 장수상, 모범농가상, 훌륭한 고부상, 효행상, 우수출하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성서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새농민대회에는 조합원과 지역주민, 도이환 시의회의장, 곽대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단체장 및 출향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학생 16명에게 100만원씩, 고등학생 32명에게 40만원씩 등 총 2,8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장수상, 모범농가상, 훌륭한 고부상, 효행상, 우수출하자상 수상자 5명에게 농산물상품권 각 20만원을 전달하였다. 1985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새농민대회 행사는 지금까지 800여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총 2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성서농협 이부기 조합장은 “장학금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경영을 더욱 내실화해 더 많은 조합원 자녀들이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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