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2시25분께 포항시 남구 A공장 내부에서 작업중이던 굴삭기가 화재로 인해 전소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굴삭기 운전자 김모씨(40)는 굴삭기 아랫부분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내려와 보니 불길이 번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슬러그 처리장에서 작업중이던 굴삭기가 슬러그 불티가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로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굴삭기 일부가 전소돼 약 800만원의 재산(소방서 추산)피해가 발생했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