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26일 구청 회의실에서 ‘2010 명예주차단속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들 스스로가 지역사회의 주차질서를 확립하고자 운영 중인 명예주차단속원제는 현재 남구에는 지역 주민 31명이 활동 중이며 이들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고장 발부와 어린이보호구역(school zone)내의 주차차량 지도, 도로상의 무단 적치물 정리 등의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윤영애 교통과장은 “명예주차단속원들은 주민들 스스로 주차질서를 지키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교통은 물론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환경조성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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