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 패션디자인과가 25일부터 29일까지 대학 본관 전시실에서 “Arrange Deco(장식의 편곡)”이란 주제로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8회째를 맞는 이번 졸업작품전은 화려한 장식과 강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작품을 선보인다는 것.
특히 원단을 염색과 봉제를 이용해 만든 장식은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해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소재와 아이디어로 기성 디자이너들에게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청소년들의 트랜드를 믹스한 독창적인 작품 등 총 65점을 선보이고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