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말 한마디야말로 친절 서비스의 시작이다’
성주군은 무뚝뚝한 이미지를 벗고 친절하고 따뜻한 이미지의 관공서로 거듭나기 위해 27일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항곤 군수를 비롯해 500여명의 공직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 고객만족행정 특별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1/2씩 오전, 오후 2회로 나누어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서비스 공연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주민들의 입장에서 고객감동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먼저 서비스마인드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퍼포밍아트그룹 ‘와락’ 교육연극단 배우들이 ‘신 암행어사 출도야’ 란 서비스 상황극을 공연하며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재미와 교훈을 선사했다.
이어, 마음은 없지만 행동만 친절한 것이 아닌 제대로 된 형식과 방법은 아니더라도 상대방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다는 표정과 말 한마디가 바로 고객감동 연출법이라며 교육을 마쳤다.
김항곤 군수는 “성주군 공직자들이 이번 교육을 친절에 대한 자성의 기회로 삼아 주민들에게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기 바라며, 민관 이해를 통해 성주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고 말했다. 변봉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