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부동면 이전리 부동복지회관앞에서 농기계(원형 베일러)를 사용하다 부주의로 양쪽팔에 끼여 과다출혈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청송소방파출소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지난달 30일 오후 6시 21분에 접수받아 22분에 출동해 현장에 도착해보니 농기계 결속기에 양팔이 끼여 엎드린 채로 출혈이 심해 의식이 없었으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엎드린 채로 있기에 농기계를 수리하는 줄 알고 있다가 수상히 여긴 부동면 이전리 임모씨가 다가가보니 사고난 것을 알고 119롤 신고했지만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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