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과 달성산업단지가 운영한 취업박람회가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는 물론 청년취업난 해소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달성군과 달성1차산업단지 관리공단은 지난달 28일 현풍면 달성 군민 체육관에서 2010 달성산업단지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44개 우수 중소기업체가 참여해 총 270여명의 정규직을 채용했다.
이에 앞서 2008년엔 417개 업체에서 300명, 지난해는 391개 업체에 294명을 채용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470개 구인신청 업체에 163명을 취업 알선하는 등 지역 청년 실업난 해소와 일자리를 창출했다.
한편, 올해 행사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고용센터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 한국산업단지공단 달성출장소 등이 후원했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