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달 27일 과천 바로마켓 특설행사장에서 개최된 ‘2010년 대한민국 우수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상주시축산물공동브랜드인 "명실상감한우"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대회에는 전국 한우 브랜드 200여개 경영체 중 상주시와 상주축산농협이 만든 명실상감한우가 당당히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무이자자금 5억원을 지원받아 대한민국 대표 축산물브랜드로써의 위상이 높아졌다. 명실상감한우는 상주곶감의 이미지와 한우를 접목시킨 한우 브랜드로서 380여 회원농가에서 3만여두를 사육하고 있어 단일브랜드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2004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축산물 선도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 농협중앙회 히트예감 농산물선정, 2005년 전국브랜드축산물경진대회 위생안전상을 수상한데 이어, 2006, 2007년, 2009년 (사)소비자시민모임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을 획득했으며, 2008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육량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고객들에게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우리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명실상감한우 브랜드 마케팅 능력을 더욱 강화시켜 적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현재 이마트 19개점, 농협 하나로마트, 명실상감한우 가맹점, 농협e쇼핑,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서울프라자호텔, 롯데호텔 등으로 명실상감한우의 기세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상주시 축산특작과장(최건수)은 전국 2위의 한우 사육규모를 자랑하는 상주 한우사육농가에 대한 교육 및 관리를 더욱더 강화하여 2011년에는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축산물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축산농협(조합장 김용준)은 ‘한우하면 상주(尙州)’가 되자는 기치아래 품질의 고급화와 안정성을 통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명실상감한우”브랜드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소비자들에게 다가 가겠다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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