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일 대강당에서 관내 관공서, 공공기관, 언론계, 금융계, 산업계,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지역사회 공동 인재 육성 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도입되는 제도로 '지역사회 인재는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주요 기관 및 단체가 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체험 학습을 지원하는 등의 교육 기부 운동이다. 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진로 활동 등 4대 영역이 지원대상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창의적 체험활동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직업인 육성, 역사인 육성, 교양인 육성 등 3가지 운영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 및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에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의 도입 배경과 취지를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부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지역 인재를 육성해 나가는 교육 기부 운동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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