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는 1일 경부고속철도 2단계(동대구~부산) 개통과 김천(구미)역 첫 운행일을 맞아 고객감사 행사를 실시한다
신경주역과 김천(구미)역 첫 이용고객에게 해당역장이 직접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신경주역 첫 KTX(제102열차)는 오전 5시 33분이며 김천(구미)역 첫 KTX(제101열차)는 오전 6시 58분이다.
또 오전 9시부터는 신경주역과 김천(구미)역에서 대구본부 직원들과 해당역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감사인사와 기념떡, 차 등을 대접하며 대형 플래카드에 고객축하 메시지 남기기 행사 등을 진행했다.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신경주역에는 KTX가 하루 37회(주말47회) 정차하며 김천(구미)역은 36회(주말 44회) 정차한다.
연계교통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주역에서는 경주와 보문단지 등으로 1일 297회의 시내버스가 운행되며 신경주와 포항터미널간에 리무진이 12회왕복 운행한다.
김천(구미)역에서는 인근 김천, 구미, 상주, 왜관 등으로 하루 265회의 시내외 버스가 운행된다.
이밖에고 코레일은 경부고속철도 2단계 동대구~부산 구간 개통으로 오송·김천(구미)·신경주·울산역 등 4개 역이 새로 영업을 시작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저렴한 가격으로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 광명, 영등포, 수원역과 오송·김천(구미)·신경주·울산역간 이용고객이 승차권을 자가발권 할 경우 KTX 이용횟수가 10회가 되면 운임의 50%가 할인되는 전자쿠폰을 1회 제공한다.
청소년도 저렴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광명, 영등포, 수원역)과 오송·김천(구미)·신경주·울산역간 KTX 승차권을 홈티켓으로 구입시 운임의 30%와 홈티켓 2% 추가 할인의 혜택이 있다.
기간은 1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2011년 설특별수송기간은 제외)다.
다자녀 가족이 부담없이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2인 이상인 다자녀 가족의 어른 1인 또는 2인에 대해 승차 3일전 KTX 및 새마을호의 승차권을 홈티켓으로 발권하면 운임의 30%와 홈티켓 2%를 추가할인( 1일~내년 2월 28일)해준다.
개통 이후 한달간 오송·김천(구미)·신경주·울산역에서 직접 자동발매기를 이용해 승차권 구입시 1%의 자동발매기 할인과 2% 특별우대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SMS 티켓과 홈티켓으로 승차권 구입 시 무작위로 매일 10명씩, 모두 920명에게 운임의 30%가 할인되는 전자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문의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하면 된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