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는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친절교육과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각고의 노력을 전개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경주소방서는 지난 5월 1일부터 소방민원업무의 신속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결규정을 하향조정하고 처리기간을 50%이상 단축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황에 따른 전화응대법 및 민원인을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하는 방법과 민원담당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세 등에 대해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행정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민원이 있어 경주소방서를 찾았던 k씨(57. 경주시 용강동)는 “소방서는 다른 관공서와 달리 딱딱하고 사무적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찾아보니 오히려 더 친절한 것 같았다”고 말해 변모된 모습을 확인시켜주었다.
한편 이현호 경주소방서장은 “친절교육을 토대로 우수한 인력을 민원담당자로 중점 배치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친절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며 반응이 좋은 점은 확대 실시하여 민원인들이 만족하는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