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윤기선 회장이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제65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법무부는 지난달 28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됐다.
법무부는 수용자 교정교화활동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헌신봉사해 온 교정위원들 중 공적이 많은 위원을 선정, 정부 포상을 수여해 교정위원들의 희생봉사정신을 기리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윤기선 회장이 무의탁 수용자 자매결연, 수용자 교화 등 공헌이 인정되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경주에서 출생해 93년부터 금장자동차정비공장을 시작으로 현재 우신자동차종합정비공장을 운영하며 95년 1월부터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96년 6월부터 경주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된 후 수용자 교정교화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봉사를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무의탁 수용자 및 문제수용자 등과 자매결연, 수용자 환경개선 지원, 불우수용자 가족 생활지원, 수용자 체육대회 상품지원 등 교화행사 지원과 수용자 정보화교육, 학과교육 지원, 사회봉사활동 등 수용자들의 교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교정협의회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교정직원 및 경비교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윤기선 회장은 “자신이 한일에 비해 너무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어둡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원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