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2일 옥동 공영주차장에서 권영세 안동시장,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옥동 소재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옥동 신시가지는 상가 밀집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교통량 급증으로 주차장 확보가 시급하게 됨에 따라 시는 지난해 10월 옥동 주민센터 옆에 사업비 33억으로 옥동 792-2번지 부지면적 2,431㎡에 건축연면적 3,540㎡ 규모로써 2층 3단 철골조 자주식 189면 주차타워를 건립했다. 그 동안 주차난으로 교통체증 및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옥동지역 상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옥동지역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 확대 지정 및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등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계획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지역 상가 및 이용고객들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주차타워 이용으로 선진 교통문화를 확립해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행복 안동’을 만드는데 다 함께 참여해 주길 당부했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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