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10월말까지 면지역 3곳(농소, 위량, 직지초등학교), 동지역 2곳(양천, 김천서부초등학교)을 줄넘기 시범학교로 지정, 주1회 중간놀이 시간 중에 음악줄넘기 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음악줄넘기 전문강사의 지도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줄넘기 교실은 요즘 현대인의 생활수준 향상과 식습관의 변화로 인한 영양과잉과 운동부족 등 소아 비만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들에게 줄넘기를 통해 건강한 몸과 체력을 유지, 향상 시킬 목적으로 실시했다.
줄넘기는 경제적이면서 간단한 도구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편리함으로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적합하고 실용적인 운동으로 꾸준한 줄넘기 운동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뼈를 키우고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근육조직을 강하게 변화시켜 키를 키우고 비만 아동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시범학교 운영 관계자는 “모든 학생들이 줄넘기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고, 성장 발육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줄넘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