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일 영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를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 추진결과 현재 인구대비 79%인 213만9306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15세 이상 경북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도민들이 신공항 밀양유치의 필요성과 조기건설의 당위성에 대해 공감하고 우리지역에 제2의 관문공항 건설을 간절히 희망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도는 신공항 밀양유치를 위해 지난 9월부터 도지사 특별지시로 시·군의 부단체장이 신공항 밀양유치 1000만명 서명운동을 직접 관장하고 있다. 지역 축제장은 물론 각종 행사장, 터미널, 기차역, 재래시장,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공항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영남권 신공항 유치열기를 수도권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향우회, 출향인사에게 신공항 홍보 서한문을 발송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대구·경북사랑 모임회원 및 자원봉사자 40여명으로 구성된 홍보요원도 현재 활동 중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제는 1300만 영남권의 뜻을 모아 영남권 신국제공항을 당당히 주장하고 그 뜻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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