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 대구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7.4로 전년 동월대비 4.2%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축산물은 전년동월에 비해 26.8%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역시 118.4로 전년동월에 비해 4.4%나 올랐고, 농축산물이 전년동월에 비해 26.6%나 상승하는 등 농축산물이 물가 오름을 주도했다.
대구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에 비해선 0.3%, 전년동기대비 2.7% 각각 상승했다.
주요 상품 중 농축수산물(1.5%), 공업제품(0.3%) 상승으로 0.6% 올랐고, 서비스부문은 집세(0.2%), 개인서비스(0.1%)에서 올랐으나, 공공서비스(0.0%)에서 보합으로 0.0%를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 상품은 농축수산물(26.8%), 공업제품(2.9%)에서 각각 올라 8.0% 상승했고, 서비스부문은 개인서비스(1.7%), 공공서비스(1.4%), 집세(0.6%)에서 모두 올라 1.4%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20.1(2005=100)로써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5.0%, 전년동기대비 3.3% 각각 상승했다.
경북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8.4로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4.4%, 전년동기대비 3.1%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 상품은 공업제품(0.3%), 농축수산물(0.2%)에서 각각 올라 0.2% 상승했고, 서비스부문은 개인서비스(0.3%), 집세(0.2%), 공공서비스(0.1%)에서 각각 올라 0.2%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상품은 농축수산물(26.6%), 공업제품(3.4%)에서 각각 올라 8.0% 상승, 서비스부문은 개인서비스(1.7%), 공공서비스(1.4%), 집세(0.4%)에서 각각 올라 1.5%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20.9로써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5.3%, 전년동기대비 3.8% 각각 올랐다.
한편, 10월중 전도시 소비자물가지수는 117.8로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4.1%, 전년동기대비 2.8% 각각 상승했다. 박홍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