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민원봉사과에 근무하는 김정희(여·55)씨가 지난달 29일 SBS등촌동 공개홀에서 행정안전부와 SBS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제14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본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에서 1997년부터 SBS와 공동주관으로 지자체 민원부서에 근무하는 6급이하 공무원중 탁월한 대민봉사와 창의적인 시책추진 공무원을 발굴, 시상하는 제도로 특별승진 및 해외시찰의 특전을 부여해오고 있다 김정희씨는 기업경영 마인드를 행정에 접목시켜 행정서비스의 체질을 개선하고자 2008년 11월부터 3S(Smile,Speed,Special)실천운동을 추진해 역지사지적 민원처리로 고객감동과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했으며, 지역별 민원담당공무원 업무연찬회시 3차례에걸쳐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2009년도 행정안전부주관 ‘국민을 섬기는 모범민원실’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외부강사를 초청 친절교육과 웃음스트레칭, 칭찬릴레이 게시판을 운영해 직원들의 사기를 앙양했으며, 벤치마킹, 학습동아리 모둠 회장을 맡아 최우수 동아리상을 수상하는 등 역량강화를 통한 혁신과제를 발굴 2008년 상주시 혁신마일리지 최우수상을 수상, 2009년에는 정부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도 수상했다. 특히, 여성회관 근무시에는 결혼이민여성들과 라이온스협회와의 결연사업을 추진해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사회 적응능력을 통한 조기정착을 지원해 (108,940천원) 다문화가정의 사회통합에 이바지했다. 농촌사랑 나눔운동을 전개해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생일챙기기, 사랑의 연탄배달(2,600장)과 문화공연전문봉사반을 구성하여 경로행사 지원(113회), 장애인복지관, 상주시장학회에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참여하고 있다. 김정희씨는 수상소감으로 “큰상을 받게된 것은 주위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이며,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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