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한)은 지난 1일부터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볼링장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단에서는 9월 6일 안동시와의 볼링장 운영에 대한 위.수탁 계약 체결 후 시설점검 및 시운전에 들어갔으며 10월 SBS 전국 프로 볼링대회를 개최하면서 프로 볼링 인들이 제기한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조치완료하고 운영초기 발생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운영에 돌입하게 됐다.
안동볼링장은 국제규격 규모의 24레인(AMF사) 볼링시설로 전국 어느 시설보다 우수하다는 평을 지난달 SBS 전국 프로 볼링대회를 통해 전국 볼링 인들에게 알려졌으며 우리나라 프로볼링대회가 생긴 이래 최고의 점수가 나왔다.
또한 각종 전국 규모 대회개최 시 생방송이 가능한 방송장비 및 최신기기가 설치가 되어있어 각종 전국 볼링대회 유치에 유리한 점이 있으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볼링 인구로 인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생활체육 인구 저변확대와 줄어가는 볼링인구 육성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볼링시설을 설치하게 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게임당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볼링장 개장식을 오는 13일 경상북도지사기 타기 볼링대회 직전 개최하고 향후 볼링인구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육성을 위해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