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자원봉사센터(소장 진수일)는 3일 관내 저소득 가정에 ‘2010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발전협의회(회장 정태화)회원 70여명이 주축이 되어 농협달성유통센터 앞에 집결, 2개조로 지역 내 독거노인 등 10세대에 사랑의 연탄 3,000장을 전달,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진수일 소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인한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통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후로도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는 봉사마인드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도 함께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봉사자와 수혜자를 격려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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