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가 30명 자문단 구성
주요 정책·시책, 효율적 추진
고령경제 3040·일자리 1010 등
다양한 추진전략 과제 논의돼
고령군은 군정 주요정책과 대규모 시책성 사업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군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6개분야 30명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고령군 군정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일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자문위원회 회의는 희망의 고령경제 3040 프로젝트와 낙동강 연안 종합발전계획 수립, 그리고 농가소득 전국 1위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 등 5개 핵심 프로젝트와 10개 정책추진 전략 과제에 대해 자문을 받는 등 앞으로 고령군은 전문가의 자문으로 군정을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으로 이끌어 가기로 했다.
군정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곽용환 고령군수, 부위원장은 영남대학교 이성근 교수가 맡게 됐다.
분야별 위원 구성은 지역개발분야 5명, 도시개발분야 5명, 문화예술분야 4명, 농업 및 산업경제분야 3명, 군의원 7명, 지역 주요인사 6명이 위촉됐다.
주요 정책자문 사업으로는 희망의 고령경제 3040 프로젝트,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1010 프로젝트, 농가소득 전국 1위 만들기 프로젝트, 낙동강 연안 종합발전 계획 수립, 도시기능 회복을 위한 ‘창의적 도시’ 조성, 뿌리산업 클러스터(Cluster)화 사업 추진, 고령군 관광산업 육성 전략, 구 고령여종고 부지 활용방안, ‘고령발전 비전 2020’ 계획 수립, 민간자본 투자유치 등이다.
곽용환 군정정책자문위원장은 “현재까지 우리군은 지역개발에 대한 정책들을 우리 나름대로 계획하고 또한 많은 일들을 추진해 오고 있으나 정책의 추진방향과 추진전략 과제들이 시대적 흐름에 바람직한 정책인지 등 전문가의 견지에서 군이 나아갈 정책방향에 대해 좋은 의견과 자문을 부탁한다”고 했다.
또 “오늘 회의이후에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더 나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했으면 하는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정책자문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