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탑프루트 배 생산단지인 산마을과수연구회(회장 박오식)에서 출품한 ‘마음2배’가 지난달 30일 열린 ‘제7회 우리배 한마당 전국 큰 잔치’에서 전국 배 주산단지들의 배와 경쟁해 ‘최고당도상’의 영예를 차지해 명실공이 상주배의 우수한 품질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배 품질평가회 및 신품종 전시, 중국·유럽·일본 등 세계 각국의 배 품종 비교 전시, 각종 배 가공품 전시와 배로 만든 음식, 배떡, 배 건과, 배 신품종의 시식회를 실시하고, 특히 ‘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부가가치 향상 방안 심포지엄도 병행해 참가한 농업인 및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농촌진흥청 황해성 배시험장장은 “그 동안 최고품질 명품배를 생산하기 위해 애쓰신 전국의 배 재배농업인들과 관계기관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배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후에도 맛있는 배, 안전한 배, 우리 몸에 좋은 배를 생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최고당도상의 영광을 차지한 이태진 씨(상주시 외서면 연봉리)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명품 상주배’ 생산을 위한 새로운 기술도입과 생산비 절감 등을 통해 배 재배농가들의 귀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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