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한달 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전화친절도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부서는 시립도서관, 우수부서는 기술지원과, 장려는 농정과로 각각 선정했다.
개인부문은 시립도서관 이종곤씨(기능8급)가 최우수 친절공무원으로 선발됐으며 우수는 중부동 신언화씨(사회복지9급), 장려는 공보전산과 정대현씨(방송통신8급)가 선정됐다.
고객만족 및 행정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실시한 10월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에서 평가 결과 80점 이상 득점자 비율이 전월 조사에 비해 16% 상승했다.
이로 인한 공무원들의 전화응답 친절도가 갈수록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전화친절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 대해 직원정례조회 시 시상 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매월 전화친절도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 분석을 통해 직원의 행정서비스 수준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