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4일 오후 1시 의성군문화회관에서 지역노인의 종합예술 축제인 ‘2010경북도 YOYO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공적인 노후를 위해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노인여가 정책마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올해부터 도가 진행하는 YOYO여가문화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YOYO는 Young-Old와 장난감 요요에서 따온 합성어로 건강하고 활동적인 노후생활을 지향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행사는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5명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본 행사로 노인들로 구성된 YOYO공연단의 예술공연과 청소년 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또 부대행사로 사군자, 서예, 도예, 그림, 서각, 시화, 목공예, 국화 등 수준 높은 어르신들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도 관계자는 “노인여가문화 활성화에 대한 노력은 고령사회를 준비하는 행복한 투자”라면서 “어르신들이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