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제11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및‘제5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이 개최된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주최하는 대구·경북지역 유일의 기계 및 부품소재 전시회이자 2010년 하반기 영남권 최대 전문전시회인 이번 전시회에는 20여개국 270여개 업체가 참가해 기계, 금속, 전자, 나노기술이 융합된 메카트로닉스와 공장자동화, 제어계측, 로봇, 부품소재 등을 망라되는 첨단제품 및 기술의 경연장이 될 예정이다 전시는 총 270여개 업체, 600개부스 규모로, 1층, 3층(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에는 공장자동화, 물류시스템, 제어계측기기, 산업용 로봇, 금속가공기계, 시험기기, 유공압기기, 포장기기, CAD/CAM 등의 분야에서 150개업체가 400부스로 참가하며, 5층(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는 메카트로닉스, 전기전자, 세라믹스, 항공우주 등 부품소재분야 부문별로 120개업체가 2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경북도에서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와 엑스코가 주관해 17개사 30여명의 유력바이어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 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와 대구테크노파크나노융합실용화센터가 주최하는 세라믹부품소재산업 상생협력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공군군수사령부에서 항공기부품 국산화를 위해 항공기부품견본전시회,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제3차 대구·경북IT융합산업발전포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는 제6회 전국메카트로닉스경진대회 시상식 및 수상작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20여개의 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5년 연속 지식경제부 선정 유망전시회로 선정된 제11회 대구국제동화기기전은 지역 대표기업인 삼익THK, 한국OSG, LS메카피온 등과 함께 와이지-원, 한국미쓰미, 오토닉스 등 업종 대표기업들이 참가하며, 지역의 이업종교류연합회 하나로회가 공동관(35부스 규모)을 구성·참여하게 된다. 또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부품소재산업전에서는 메카트로닉스, 전기·전자, 세라믹스, 항공우주 4개 분야로 특성화하여 각 업종별 부품·소재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이중 첨단세라믹산업관은 강릉테크노파크세라믹신소재산업클러스터사업단,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 등의 세라믹산업지원기관 및 쌍용머티리얼즈, 맥테크, 오리엔트세라믹 등 유력 세라믹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며, 고부가가치 세라믹 신소재 산업육성을 위한 지역 거점기관 간 상호양해각서 체결식, 세라믹부품소재산업 상생협력세미나도 동시에 열려 명실상부한 파인세라믹산업 도약의 선포식이 될 예정이다. 공군군수사령부의 항공기부품견본전시회에서는 공군에서 운영중인 항공기 및 장비의 부품중 국산화 개발대상 700여종의 수입 부품을 선보이며, 이는 수입대체 효과나 자체개발을 통해 기술파급 효과가 높은 품목들로 전시될 예정이다. 공군의 주력기종인 KF-16 전투기와 F-4, F-5 등 각종 수송기에 사용되는 부품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향후 군수사령부와 협의를 통해 국산화 개발에 나섬과 동시에 개발을 완료하면 5년간 수의계약으로 구매를 보장받는다. 손중모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