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의 올바른 역사 정립과 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북아 역사재단이 울릉군과 손잡고 독도수호에 나섰다. 울릉군은 지난 2일 동북아역사재단 회의실에서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정재정)과 독도·동해 연구 및 협력활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또한 울릉군의 독도 아카데미와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소장 이훈) 간 상호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상호협약은 독도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독도아카데미 교육 및 홍보에 대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며 독도수호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동북아역사재단에서는 독도아카데미의 원활한 교육진행을 위한 독도관련 연구, 사업, 교육, 홍보활동 등 인적·물적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정책자문 및 강사 파견, 교육교재의 개정, 발간, 감수 등 교육자료의 지원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어 2011부터는 더욱 심도 있고 수준 높은 교육내용으로 우리나라의 독도관련 최고권위 강사진을 독도아카데미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양해각서에는 동북아재단 독도연구소와 독도박물관 간의 상호협력과 학술교류에 관한 협약서도 포함되어 있어 독도연구 및 조사사업과 독도관련 자료의 이용과 활용, 보존 및 전시회, 학술회의 등 다양한 학술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이루어 질 전망이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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