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7시께 대구시 북구 노원3동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하던 인부 A씨(45)가 철판코일과 칸막이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같은 날 오후 8시 8분께 숨졌다.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B정밀공장에서 인부 A씨가 무너진 철판코일과 물품보관대 칸막이 사이에 끼였고,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등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직후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땐 맥박이 거의 잡히지 않았으나 병원 도착 후 맥박이 감지, 심폐소생술 등 응급 조치를 했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이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