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동장 권순서)는 2일 수필작가 조미애(황상동)씨가 쌀20㎏ 10포(50만원 상당), 익명의 독지가가 5포(25만원 상당)를 기탁해 주위의 훈훈한 미담이 됐다.
이날 쌀을 기탁한 조미애(황상동)씨는 수필작가이면서 인동동 그린바이크 회원으로 지난 4월에도 20포를 기탁해 일시적인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권순서 인동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두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 받은 쌀은 기탁자의 소중한 뜻에 맞게 어렵게 생활해 오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정, 법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