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선 상주시 부시장이 31년간 지방행정발전 및 시민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임을 했다. 퇴임식은 4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 친지 및 동료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검소하게 열렸다. 나부시장은 1979년 경북도 영일군에서 공직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법무담당관실 법제담당, 농정과 농정담당, 자치행정과 행정담당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06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경북도 기획조정본부 자치협력팀장, 행정지원국 인재양성과장으로 재임하고, 2009년 7월 상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1,100여 공직자와 동고동락하며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남다른 열정과 정열을 쏟아왔다. 나 부시장은 재직기간동안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아 지사표창 2회, 장관표창 2회, 대통령이 수여하는 근정포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 부시장은 31년의 긴 세월동안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행해 온 그 동안의 열정을 되새기며, 후회없는 공직생활을 했다고 전하였으며, “꿈이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 건설과 사랑하는 후배 공무원들의 앞날에 더 큰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 한다고 퇴임소감을 피력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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