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은 3일 두류공원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 및 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08년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대한적십자와 공동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두류공원 무료급식봉사 활동은 권중동 본부장을 비롯해 대구농협두레봉사단원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여 했으며 이날도 1,200여명분의 쇠고기 국밥을 준비하여 정성껏 대접했다.
대구농협은 사랑과 봉사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부함으로서 나눔으로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류공원 무료급식 활동은 대한적십자 대구광역시지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