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영 상주시장은 3일 G20 서울정상회의 봉사단장 자격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해 고향을 찾은 민주평통 북미주 김영호 부의장에게 상주시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김영호 부의장은 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대지를 시민을 위한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토지사용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주 학생들의 미국유학 프로그램 진행시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고향 시정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70만명정도로 추산되는 국내외에 있는 출향인과의 유대를 강화해 지역사회, 기업유치 및 교육발전의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출향인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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