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4일 몸에 붙은 귀신을 떼어내 주겠다고 접근해 금품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이모(38) 씨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7년 5월 13일 동구에서 여관을 하고 있는 B씨(55)에게 접근, ‘유능한 점쟁이를 소개해 병을 낫게 해주고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겠다’라고 속여 지난 1월 29일까지 5억87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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