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고등학교(교장 박상오)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란 시범주제로 4일 강당에서 경북도 각 시군 및 관내 교원, 학부모, 지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시범학교 운영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학교장 인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운영결과 보고, 각종 동아리 활동 공개, 분과협의, 전체협의 및 지도조언 순으로 전개됐다.
금성고의 시범학교 운영은 교육공동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여 학생이 신나게 공부하고, 교사가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3개 역점사업을 설명했다.
첫째, 학업성취도 향상으로 ‘찾아가는 공부방’ 운영, 맞춤형 방과후 학교 운영, 둘째, 행복한 학교만들기로 ‘한마음 한가족’ 맺기, ‘행복한 금요일’ 운영, 새마음 다짐 금성산 오르기, ‘자랑스런 금성인 10훈’ 실천, 세째, 학생복지 확대로 야간 자율학습 학생 석식 지원, ‘I Love 금성 교통봉사대’를 운영했다.
그 결과 학력 향상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구축, 즐겁고 생동감 넘치는 학교분위기 조성,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구현이란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금성고등학교 보고회를 통해 교육공동체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방안에 대하여 도내 교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박상오 교장은 보고회를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금성고등학교가 비록 농촌 소규모 학교로 열악한 교육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민이 하나가 되어 알차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을 전 교직원 함께 결의했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