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후원하고 도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송애경)가 주최한 ‘2010 경상북도 자활한마당’이 5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째인 ‘경상북도 자활한마당’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 용기를 북돋우고 지역 공동체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위한 의지의 장을 만들고자 개최되는 행사다. 도내 20개 시·군 지역자활센터 실무자 및 관계자 3천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 자활유공자 표창,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체육대회, 발표회 등으로 진행돼 용기와 희망을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됐다. 또 행사 참여자 수백명은 직접 양궁을 쏴 보는 체험도 가져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할 기회를 줘 자립 기반을 갖게끔 지원하는 생산적 복지이념을 담고 있는 사업이며, 경북도내 20개 지역자활센터가 운영돼 자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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