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6지역(대표 조문호) 경주천마로타리클럽(회장 강익수)이 주관해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제6․ 7지역연합 로타리세미나 및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경주지역 14개클럽 1천여 로타리안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 이상효 경북도의장,김일헌 경주시의장,박병훈 도의회 예결위원장,박귀룡,김동해,손경익,이경동,이옥희,최창식 시의원 등과 정길화 전총재,김원표 전총재,진병수 전총재,이종열 차기총재등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는 14개 클럽에서 1천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1부 6․ 7지역지식연수회와 2부 6․ 7지역친선체육대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식연수회는 카운슬러 유심 진병주 전총재님의 ‘내가 만난 잊을 수 없는 사람’의 특별강의와 김향림(남경주R/C 클럽홍보위원장)의 ‘로타리 홍보에 관하여’ 화연 한순희(경주선덕로타리R/C 직전회장)의 ‘봉사는 선택이 아니고 의무다’ 라는 주제로 열렸고 친선체육대회는 족구,줄넘기,줄다리기,남여400M계주 등의 경기로 치러졌다.
해마다 열리는 ‘로타리세미나 및 친선체육대회’에서 이날 조문호 6지역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내고장을 튼튼히 세계를 하나로” 테마에 맞추어 사랑의 집짓기와 태국남부 10개 학교에 컴퓨터 보급사업에 추진중이며 14개 클럽 모두가 참여하여 주신데 감사드리고 친선체육대회는 승부를 떠나 화합과 단합하는 한마당 잔치가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로타리의 홍보와 관심을 보여준 언론인 경도일보 김수성 회장과 서라벌신문 손원조 대표이사,경주신문 이성주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이목을 끌엇으며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됐다.
대회 종합우승은 안강로타리클럽이 차지했으며, 준우승 동경주로타리클럽, 3위 경주중앙로타리클럽이 각각 차지했으며, 인기상은 아사녀로타리클럽 차지했다.
한편 이번 로타리세미나 및 친선체육대회는 각 클럽간의 친선도모를 통해 로타리안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회원들간의 결속을 다져 로타리클럽의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