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의장 박상도)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한 제171회 영양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 개원 초 우려와 달리 현장감 있는 의정활동과 심도 있는 대안제시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 속에 폐회 했다.
군의원들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6일간의 임시회 휴회기간 중 군의 주요 현안사업장 방문을 통해 도출 된 문제점을 집행부에 개선 및 건의하는 등 군정운영에 활력을 더 했다.
특히 영양~석보간 터널(군도4호선) 설치공사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찢는듯한 굉음 속에서도 사업장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관계자들을 격려 하는 등 현장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 2, 3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 된 ‘군정에 관한 질문’에서는 영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역점시책에서부터 복지분야에 이르기까지 20건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심도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2만여 군민의 뜻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박상도 의장은 “이번 2010년도 군정에 관한 질문에 적극적인 관심과 질문을 펼쳐 온 소속의원들과 답변에 최선을 다한 관계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군의 희망찬 내일을 밝혀나가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합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