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내면사무소(면장 이익용)는 지난 7일 직원체력단련 산행과 관내에서 가장 높은 문복산(1013.5m-산내면 대현리 소재) 드린바위 정상에서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3천500명 면민과 면공직자의 염원을 담은 고유제를 봉행했다.
정성으로 준비한 술과 간소한 제물을 진설해 地神과 문복산 산신께 경인년 남은 올 한해도 단 한건의 산불도 일어나지 않도록 기원하고 직원단합으로 면 행정의 원활한 추진과 전 주민의 화합과 안녕을 빌었다.
이 날 행사주관으로 각 담당이 초헌, 아헌, 종헌을 맡고, 주무관이 축관, 집사 등을 맡아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을 마쳤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