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 송선옥 교수(55, 마취통증의학과·사진)가 대한마취과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인터불고엑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87차 대한마취과학회 종합학술대회’ 기간 중 열린 정기 평의원회를 통해 제56대 차기회장에 내정된 것.
임기는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1년간이다.
국내마취통증의학 발전과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자 1956년 11월 창립된 대한마취과학회는 5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면서 현재 3천명 이상이 정회원으로 소속돼 있는 거대학술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