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남산중학교가 2010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사교육 없는 학교’로 상주지역 중학교 최초로 선정,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남산중학교에서는 ‘사교육 없는 학교’ 실시를 위해 사전 수요 조사와 학생들의 학력 분석으로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학부모 및 학생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학력신장의 결과를 이끌어낼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운영은 영어, 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심화, 보통, 기초반으로 반별 정원을 15명 내외로 제한해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 예?체능 분야도 확대 운영해 특기 적성을 신장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교육 없는 학교’ 실시로 인해 가정에서는 사교육의 수요를 줄여 사교육비 경감의 효과를, 학생들에겐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 능력의 배양과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개선을, 교사들에겐 수업능력의 향상과 학생들의 신뢰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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