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10일 관외체납세 합동징수 일제출장에 앞서 징수결의를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일제출장은 군과 읍·면 직원 13명이 3개조 나눠 인근 영주와 안동에 거주하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체납액은 군의 총 체납액 5%를 차지하는 696건 4400만원(영주 3100만원, 안동 1300만원)이다. 또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까지 진행한다. 올해 3번째인 일제정리기간(10월1일~11월30일)중 군·읍·면 담당직원이 체납자를 방문해 독려한다. 전영하 재정과장은 "군의 재정자립도가 9.35%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실정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탈피하기 위해 부과한 세금은 반드시 징수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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