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량동(동장 김종율)은 8일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 (회장 안창섭·채옥하)에서 관내 구미고, 구미여고 3학년 수험생들에게 2010년 대입 수능 만점 기원 및 합격을 기원하기 위한 합격떡 천개(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합격떡 전달에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 하여, 수험생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수능 합격 찹쌀떡을 전달하며, 마지막 까지 열심히 하여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량동은 야은 길재 선생의 정기를 이어 받아 우수한 인재가 꾸준히 배출 되고 있으며, 초·중·고 등 9개의 학교가 있는 구미시 최대의 학군이 위치한
교육 메카로써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에서는 매년 대입수능
시험때 마다 수능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 및 학부모 들에게 차를 제공 하는 등 격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영농활동, 농산물 팔아 주기, 자체 바자회 등을 실시해 기금을 마련해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하고 있으며, 관내 활발히 운영 되고 있는 새마을 문고와 연계해 교육의 메카로써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각종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율 도량 동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해 주길 바라면서,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