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011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2조956억원으로 편성해 대구시의회에 승인을 요구했다고11일 밝혔다. 이는 2010년도 당초예산 보다 1451억원(7.4%) 증액된 금액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2011년도 총 세출재원 2조956억원 중 교직원 인건비 1조 3279억원, 각급학교 기본운영경비 1949억원 등 교육비특별회계 기본운영경비에 1조6160억원(전체 세출예산의 77.1%)을 배분했다. 나머지 투자가용재원 4796억원은 학력증진, 영어 공교육 강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등의 실현을 위해 교수학습활동 지원에 2055억원, 교육격차 해소에 1275억원, 학교시설개선에 970억원, 보건·급식·체육 활동에 221억원, 평생 및 직업교육에 81억원, 기타 교직원 연수 및 복지 등에 194억원을 배분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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