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훈지청(지청장 오경준)은 9,10일 1박2일동안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해 관내 경주,포항,영천,영덕,울진군 참전유공자 본인 및 미망인,유족등 80명을 초청, 6.25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되새기고 역사적 교훈으로 삼기 위한“참전유공자 전적지 순례(3차)”행사를 개최했다. 경주보훈지청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전적지 및 안보현장을 순례함으로써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고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해 그분들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와 위로를 표하기 위한 취지로 부산 UN기념공원 관람, 통영 충렬사 참배,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등을 차례로 탐방?순례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호국순례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호국순례를 통해 참가자 전원이 참전유공자가 지난 세기 어려움에 처한 국가 공동체를 지켜내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소중한 기회였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안보의식 제고와 국민역량 결집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밝혔다. 송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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