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는 9일 서구 문화회관에서 적십자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05주년 기념 대구지사 연차대회에서 명예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명예장은 적십자의 인도주의 이념에 따라 각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기관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날 시상은 대한적십자사 유종하총재가 직접 수여했으며 권중동 본부장이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를 대표해서 수상했다. 대구농협은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는 물론 두류공원에서 사회공헌협약 파트너쉽을 맺은 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연중 수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사랑의 연탄배달, 조손가정 무료급식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농협 권중동 본부장은“대구지역의 기업이 부족한 현실에서 어려웃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당연한 책무”이며 “대구농협은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 하기 위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레봉사단외에도 3만5천여명의 고향주부모임 회원, 농가주부모임회원등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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