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9일 신관 5층에서 통원수술센터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원목실장 김영호 신부의 축복식과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의 축사,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소식을 한 통원수술센터는 내원환자를 입원시키지 않고 당일 수술·회복해 당일 퇴원시키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수술 시 국소마치 뿐만 아니라 전신마치를 시행하는 환자까지 통원수술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통원수술센터는 대기실과 수술실, 회복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회복실에 총 7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통원수술센터가 개소하게 되어 기쁘다” 며 “우리 의료원 통원수술센터에서 수술 받는 모든 환우들이 육신뿐 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돼 건강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