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1일 경주시 동방동 마을에서는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국제로타리3630지구 제6․지역(대표 조문호) 7지역(대표 최병준) 14개로타리클럽과 월성동(동장 이상애)주민들과 힘을 합쳐 여러 선물을 전해줬기 때문이다. 민과 관이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것으로 농촌과 로타리클럽의 교류는 물론 열악한 농촌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고있다. 이날 김영춘경주시시민생활국장,이만우부의장,손경익,최창식,김동해,이옥희 시의원,이상애월성동장과 지역주민 그리고 14개로타리클럽회원들로 300여명이 참석하여 「사랑의 집짓기」를 축하하였다. “내고장을 튼튼히- 세계를 하나로”라는 테마실천을 위한 국제로타리 3630지구14개로타리클럽은 지난 8월초 회장단회의에서 사랑의 집짓기 사업 시행을 결정하고 경주시 사회복지과와 월성동장 추천으로 경주시 동방동에사는 주말혜(82.여)할머니집을 새로 짓기로 결정, 8월중순 사랑의집짓기 추진위원장인 남경주로타리클럽 이용명회장의 설계로 착공하였다. 14개클럽회원들은 기존건물철거 및 부지정지작업 등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이 사랑의 집짓기 과정에는 14개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각 클럽별로 자기직업을 통하여 완성하였다. 건축설계사인 회원이 설계하고,건축자재업을 하는 회원이 자제를 염가 제공 하였으며,전기공사,보일러설비공사(이미나 경동보일러 대표 경주선덕로타리클럽),싱크대공사,타일공사,장판 및 벽지시공 등 회원들의 염가제공으로 완성한 사랑의 집이다. 또한 이번 사랑의 집은 전문적인 공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사를 각 클럽별로 참여해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니게 됐다. 다가오는 동절기가 걱정이었던 주할머니는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하단 말로 고마움을 표시해 봉사자들로 하여금 사랑의 참 봉사의 의미를 느끼게 했다. 이날 격려사로 최병준 대표(제7지역 경주중앙로타리클럽)는 ‘사랑의 집짓기는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봉사사업으로 많은 예산도 문제지만 열정없이는 시도할 수 없는 사업’이라며 ‘1호를 착공하는 것에 대해 회원 모두가 자긍심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사랑의 집짓기 1호’봉사를 완공한 서상호총무(대풍연와 경주중앙로타리클럽)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도움주신 경주지역14개타리클럽 회장님을 비롯하여 전 회원님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집짓기 행사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14개로타리클럽과 합심하여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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