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11일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봉화군지회(회장 최문식) 주관으로 충혼탑 경내에서 '베트남참전기념비'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노욱 군수, 지역 기관단체장 및 전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내빈축사 및 제막식 순으로 진행했다. 베트남 참전유공자의 호국정신과 공훈을 기리기 위해 군 지원액 3400만원과 회원모금액 400만원의 사업비로 높이 3.1m, 너비 0.6m의 주 비석과 전각비석 2기, 와비 8기를 준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비 준공을 계기로 호국동산의 6.25참전용사 명예선양비 및 무공수훈자 전공비와 더불어 후세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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