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이 기초자치단체와의 협조체제 구축과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구·군청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1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우동기 교육감은 지난 8일 대구 남구청, 9일 수성구청, 10일 서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구청장 및 구청 간부들과 일반계고 기숙사 건립, 친환경 식자재 구입,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등 교육현안에 대하여 상호의견을 교환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중구청과 동구청에도 이미 교육현안에 대한 논의와 협조를 구한 상태다. 또 12일에는 달서구청과 북구청, 15일에는 달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현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자리다”라며 “대구교육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꿈과 행복을 주는 일류 대구교육’을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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