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공무원봉사단은 13일 구청 강당에서 지역 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중 가족이 없이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경로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경로잔치는 영남풍물연구소 “고리패” 어린이들의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공무원봉사단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점심식사, 민요가수 공연, 어린이 발리댄스 공연과 참석한 어르신들의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시간 등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무릎담요, 기념타올 및 양말 등 정성이 담긴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중구청공무원봉사단은 지역의 봉사활동에 솔선해 참여하기 위해 2003년 2월 중구청 공무원 5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납부하는 회비를 적립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달성공원에서 어려운 이웃 1,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봉사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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