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사진 속에 담겨진 관광고령을 발굴, 관광홍보로 이용하기 위해 `제5회 고령관광 전국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선정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과 대가야사진연구회가 주관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금년 1월부터 지난 10일까지 전국규모로 이뤄져 149명 58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고령군은 사진전문 심사위원(위원장 김경달) 5명을 위촉해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가작 5점, 입선 50점 등 총 59점을 선정했다. 금상에는 대구시 달서구의 최옥선씨가 출품한 '고령전경'으로 고령시가지와 가을들녘, 멀리보이는 가야산을 잘 표현했고 또한, 은상은 대구시의 박성준씨가 출품한 '수목원의 봄”'으로 수목원의 자연미와 인공적인 조형물과 조화를 사진에 잘 담겨졌다는 평이다. 군은 수상작품 전시회를 12월에 개최해, 휴머니즘과 디지털이 공존하는 정겹고 아름다운 고령의 모습을 군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수상 작품은 군정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해 대가야의 옛 도읍지인 고령의 이미지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상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