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상주시민체육대회가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 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화합 한마당을 열어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진다.
11일 천봉산 성황당에서 칠선녀가 채화한 성화가 최종 봉송주자에 의해 봉송되어 점화함으로써 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종목별 경기로는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24개 읍면동 선수단 여명과 관내 초중고 선수단이 육상, 열차경기, 씨름, 마라톤, 힘고누기 등으로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들은 그동안 힘을 모아 연습한 실력을 발휘하여 화합을 다졌다.
이어 오후3시부터는 가수의 초청공연에 이어 24개 읍면동에서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11명의 우리동네 가수들이 펼치는 시민노래자랑이 펼쳐지면서 행사장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체육대회를 통하여 참가한 선수들과 시민들은 상주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은 물론 시민화합을 도모하고 향토 체육발전은 물론 상주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황창연 기자